저는 11월 10일에 결제하고 해가 지나고 1월 15일경에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달넘게 소요된다는 문구가 있지만 제가 샀을 당시엔 그런 문구가 없었어요.

2주정도 지나서 전화해보니 한달 넘게 걸린다고 해서 그때야 알았고 한달 조금 넘은시점에 문자가 와서 직원의 부재로 또 더 지연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문하기 직전 책을 몇질 산 상태였기에 책장없이 책이 집에 널부러져있어 아주 불편했습니다. 두달 넘게 말이죠 ㅠㅠ

정확한 날짜를 알려주지 않고 계속 미뤄지고 늦춰지니 좀 화가나더군요.

배송때문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있어서 그부분도 분명 무시할수 없기에 저의 팩트를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저처럼 느끼시는 분도 있을테니까요,

어쨋든 제품은 만족합니다. 사실 받자마자 바로 리플을 올리려고 했는데요. 물건을 받으니 다시 그런 마음이 살 녹더라구요.

그래도 분명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분들이 있을수있기에 늦게지만 참고하시라고 리플을 달게되엇어요

이런 부분 참고하셔서 구매하셔요!!

참, 냄새나는게 없다고들 하셨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그 바니쉬 냄새가 약 일주일은 갔습니다. 아예 안나는건 아녀요.